소개
소개
관광명소와 자연이 조화를 이룬 다양한 볼거리가 있는 곳입니다. 벚꽃의 명소로 유명한 「카쿠노다테의 무사저택길」,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인 「타자와코 호수」, 신록과 단풍 등 계절마다 다른 아름다운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다키가에리 계곡」 등 다양한 경치를 즐길 수있습니다.
타자와코 호수 주변에는 캠프와 카약 등 아웃도어 체험도 가능합니다. 「미소탄포」와 「오카리바야키」 등 향토색 짙은 미식도 이곳을 들을 때 즐길 수 있는 것들 중 하나입니다.
관광지01
일본에서 가장 깊은 푸른빛의 호수
둘레 약 20km, 깊이 약 423.4m의 일본에서 가장 깊은 호수입니다. 호숫가에는 원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고 싶다고 소망하다가 용이 되어 버렸다는 전설의 타츠코 히메 동상이 있습니다.
많은 나무들로 둘러싸여 있어, 아름다운 호수를 바라보면서 하는 사이클링은 즐거움이 배가 될 것입니다.
DATA
관광지02
일본에서 가장 깊은 다자와코 호수!
에메랄드 그린 색으로 빛나는 평화로운 호수에서 카누를 체험해 보세요. 선셋투어는 특히 추천 드립니다.
지는 노을을 바라보며 평소와는 다른 "시간의 흐름"을 느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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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업시간, 정기휴무일은 투어에 따라 다름
관광지03
약 70년만에 그 모습이 발견되었습니다!
타자와코 호수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고, 미래에 메시지를 던지는 정보소개시설입니다.
시설 내에는 타자와코 호수에 서식했던 물고기류와 어구류 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볼거리로는 야마나시현으로부터 대여받은 「쿠니마스」가 있습니다.
일찍이 타자와코 호수에서 서식했으나 절멸했다고 여겨졌던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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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01
무사가 살았던 시가지 모습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습니다
벚꽃의 명소로 유명한 카쿠노다테는 에도 시대 초기인 1620년에 오슈의 다이묘던 아시나 가문에 의해 지역의 구획이 나누어졌고 정비되었습니다. 그 후에는 사타케 가문에 의해 성을 중심으로 번했습니다.
지금도 무사들의 저택과 쵸닌(상인·기술자) 등이 생활했던 주택이 에도 시대 말기의 모습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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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02
토호쿠 지방의 엔터테인먼트 시설
극단 와라비좌의 극장을 중심으로 예술, 예능, 호텔, 온천, 지역맥주, 공예, 향토요리 등을 만끽할 수 있는 시설입니다.
추천메뉴는 지역에서 양조한 맥주 「타자와코 비어」로 이곳에 있는 브류어리 레스토랑에서 맛볼 수 있습니다. 온천시설도 있어서 여행 도중에 이용하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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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03
참배로의 아름다운 가로수
718년에 창건된 신사로 인왕문에서 신사 건물까지의 참배로에 있는 추정수령 300∼ 800년의 삼나무 가로수가 아름답습니다. 아키타현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되어 있습니다.
1857년에 건립된 인왕문의 길이 약 3.8m의 2개의 인왕상도 한 번쯤 구경할 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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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지04
카쿠노다테를 대표하는 벚꽃 명소
봄이 되면 현재 재위 중인 아키히토 천황의 생일을 기념하여 1934년에 식수된 왕벚나무가 강 왼편 제방 약 2km에 걸쳐 흐드러지게 꽃을 피웁니다.
완만한 강의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벚꽃 가로수는 실로 장관을 이룹니다. 토호쿠 지방을 대표하는 벚꽃 명소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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